봉지를 뜯어보면 양이 엄청 적어요.

하지만 만든 정성을 생각하면 괜찮다는 위안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미역을 아예 못먹어서 부각은 튀긴거라 혹시나 먹을수 있을까 싶어 주문 하면서 연근도 먹겠다기에 같이 주문을 했어요.

거의 1일 1봉씩 먹어치워 주문하기 바쁘네요.

약간 짭쪼름 하면서 바싹바싹한게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이 간식용으로도 좋아요.

어른들에겐 맥주 안주로 부담없어서 참 좋을것 같네요.

가격이 좀 있어서 여러가지 할인 행사를 수시로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